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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추노가 있다면 일본에는 추닌이있다. 어쩔수 없는 환경탓에 시노비가 되었지만 그것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탈출한 시노비 "카무이" 그를 추적하는 시노비 그들을 추닌이라고 한다. 엽기적이기도 하다. 영화는 끝났지만 카무이는 아직도 쫓기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피와뼈, 수 로 대중에게 알려진 재일교포 최양일 감독의 작품이다. 일본내 인지도가 있으신터라 배역들도 빵빵하시고, 짧지만 간만에 정이건도 볼 수있다. 초반 변이발도(안개가르기)영상이 추노와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