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2011
가문시리즈4탄, 혹시나, 역시나, 역시나... 지루함도 있지만 중간중간 코믹한장면들이 있어 즐겁다. 언제나 그렇듯 웃다가 영화가 끝나면 남는건 없다. 있다면 웃음정도, 앗 현영이 결혼 직전에 찍었나, 특유의 목소리와 연기가 재미있다.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2011
가문시리즈4탄, 혹시나, 역시나, 역시나... 지루함도 있지만 중간중간 코믹한장면들이 있어 즐겁다. 언제나 그렇듯 웃다가 영화가 끝나면 남는건 없다. 있다면 웃음정도, 앗 현영이 결혼 직전에 찍었나, 특유의 목소리와 연기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