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눈즈 위드 빅 건즈
감독 조셉 구즈먼 (2010 / )
출연 아순 오르테가,데이비드 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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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과 마쉐티가 연상 되는 영화, 타락한 교회의 구원을 이루고자 타락한 이들을 심판하는 주인공 수녀 사라, 선정성이 부각되는 영화이니 아무하고나 함부로 보지 않아야 할듯 하다. 엔딩은 킬빌에서 처럼 여운을 남기고 끝난다. 특이할점은 엔딩크래딧에 출연자들 영화속 사진과 이름이 나온다는 것이다. 단역까지도 말이다. 하다 못해 TV에서 연설하던 목사까지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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