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두리의 라멘가게 이야기, 아무생각없이 라멘가계를 운영하는 가계 여주인 담뽀뽀, 그곳을 들른 트럭 운전사가 최고의 맛을 가진 라멘을 만들기위해 도와주는 에피소드이다. 헌데 영화 중간, 중간, 생뚱맞에 관계없는 이야기가 쑤욱 튀어나온다. 관계라하면 음식이 주제라는, 옴니버스인가??? 암튼 모르겠고, 트럭운저사의 도움으로 소문난 라멘가계가 되고 트럭운전사는 홀연히 떠난다. 보다보면 어디서 본듯한 인물이 나온다. 아주 어린 와타나베 켄이 트럭운전사 조수로 나온다. 영화정보보니 출연자에도 이름을 못 올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