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는 아니지만 그 시대배경을 잘 보여주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러했을꺼라고 생각하는 때였다. 공권력이 있는 사람과의 줄타기 그리고 배신에 배신...누구 누구 할것 없이 올드한 복장과 배경으로 연기들을 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