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출연
상세보기
유이치(독백)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매일 다니던 길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설사 그 길이 같다 하더라도 그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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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독백)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매일 다니던 길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설사 그 길이 같다 하더라도 그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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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매일 다니던 길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설사 그 길이 같다 하더라도 그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마지막 문구를 인용 하였는데, 어린 조종사들인 ‘킬드렌(Kildren)’이라고 그들인듯하다. 그들은 전투중에 죽지 않는다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사람인것이다. 그런데 그 조종사가 전사하게 되면 또 그 자리를 이름만 다른 같은 인물이 채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