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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앞날이 보이지 않는 불량청소년 주인공, 오래된 영화이지만 친구들과 깔맞춤을 하고 이런 저런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에는 그를 못 마땅해하는 친구들의 배신으로 살인죄로 감옥으로, 악인도 교정, 교화실험을 통하여 바른 청소년으로 바뀔수 있다는 정치적 실험에 대상자가 되고, 일년후인가 교정이 잘되어 출소하게 된다.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려하면 속이 매스꺼워지고, 힘들어하는 주인공, 이래저래 매스꺼움을 해결하려 뒷골목으로 가는데 감옥에 수감하기전 고로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들을 하나둘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복을 받으며 쓰러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