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게임
감독 프레데릭 포레스티, 토마 랑그만 (2008 / 벨기에,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출연 제라르 디빠르디유, 클로비스 코리니악, 알랭 드롱, 베누아 포엘부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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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코미디 영화이다. 우리와 정서적인 차이는 있지만 공감가는 부분도 보인다. 만화같은 실사영화라고 해야하나, 실사와 그래픽의 활용을 잘했다. 보다보면 축구와 농구의 유래도 나온다. 발공을 축구, 손공을 농구라고, 믿거나 말거나??? 전차게임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독일팀은 지금의 포뮬러 경기처럼 마차 바퀴도 바꾸고, 감독도 있고 ㅋㅋㅋ~~~ & 여자 주인공은 언제나 이쁘다. 시저역의 알랑드롱은 많이 늙으셨고, 처음에는 못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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