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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육점의 직원이였던 두주인공은 주임의 부당한 대우에 개업을 하기로 하고 나와서 개업을 한다. 그러나 새내기 가계에는 손님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우연하게 전기 수리공이 냉동고에서 동사되어 죽었는데, 고민 고민 끝에 한 주인공이 인육을 판매 했다. 그것을 먹어본 사람들은 그 가계를 다시 찾게 되고 뉴스에도 나가게 된다. 중동성 있는 정육점으로, 허나 인육을 팔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 했고 이래 저래 지속적으로 조달을 하고 판매를 하지만, 결국에는 인육이 맛있는게 아니고 양념의 일종인것 같은데 마리네이드의 맛이였다. 식품조사를 하는 공공기관비슷한데서 나왔지만 다행히 인육은 없었고 정상적인 고기를 판매중이여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