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용한 마을, 외지 사람들이 하난 하나 방문을 하지만 모두다 마을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다. 마을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홀린듯이 좀비처럼 행동을 한다. 흑마술의 일종인 부두교와 살인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주인공은 그 마을의 보안관인데, 외지사람들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하나 하나 풀어 나가며 살인의 실마리를 풍어 나가는데, 그 답이 현실에서 믿기 어려운 흑마술이 존재함을 깨닫게 된다. 죽은 시체를 다시 부활시킨다는,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있다. 주인공의 관점에서 마을의 살인 사건을 풀어 나간다. 그렇다면 그 마을과 주민들의 이상한 점에서 마지막 반전은 예상할수 있을것이다. 혼자만 온전한 살아있는 인간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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