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인간이 살수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지구인들은 새로운 행성에서 지구와 같은 삶을 살고자 한다. 한 기업이 레아라는 계획횡성을 만들었으나 그곳에 가려면 얼마의 금액을 내야한다. 그러나 레아의 현실은??? 허구의 가상 행성이였다. 영화는 너무도 잔잔한 흐름이다. 기업은 돈을벌기위해 지구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 살수없던 행성인 지구는 오랜 휴식기를 거쳐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영화중간에 한글로된 유리 경고문구가 나온다. "높은 안전유리" 였나??? 일본어 한자가 비중을 더 많이 차지하지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