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인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 스웨덴)
출연 카레 헤데브란트,리나 레안데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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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지면, 너에게 갈게" 보는 중간에 알게된 문구지만 너무 슬프고 아픈 현실이다. 너무 슬픈 잔혹 동화와 같은 영화, 한편으로는 남 주인공이 언제나 12살인 그녀를 위해 희생하는 희생양일수도 있지만 너문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는 그전에 어른신이 했듯이 당연히 그러할것이다. 단편적인 상황만 보면 너무 슬프고 행복한 사랑이지만, 길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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