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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보았던 외국영화 폰부스, 셀룰러등과 비슷한 맥락의 영화인것같다. 범죄자는 전화로 주인공을 움직일 수 있는 약점을 갖고 있고 주인공은 범죄자의 말에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말이다. 범죄자는 주인공의 협박 수단으로 주변 사람을 위협하고 죽이는데, 당연히 재수없이 죽는 주변인도 있고, 죽은이만이 불쌍할 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어찌하든 그 상황을 해져 나간다. 갠 적으로는 후반으로 갈 수록 너무 흐지부지 끝나 버리는것이 쩌메 아쉬웠다.
Midnight F.M.
- 심야의 FM 2011.01.29
심야의 FM
2011. 1. 29. 17:39
이전에 보았던 외국영화 폰부스, 셀룰러등과 비슷한 맥락의 영화인것같다. 범죄자는 전화로 주인공을 움직일 수 있는 약점을 갖고 있고 주인공은 범죄자의 말에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말이다. 범죄자는 주인공의 협박 수단으로 주변 사람을 위협하고 죽이는데, 당연히 재수없이 죽는 주변인도 있고, 죽은이만이 불쌍할 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어찌하든 그 상황을 해져 나간다. 갠 적으로는 후반으로 갈 수록 너무 흐지부지 끝나 버리는것이 쩌메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