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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호수에 축제가 열였다. 그리고 갈기갈기 찢겨진 시체가 한구 뱔견되고, 영화가 그러하듯 보안관은 안전을 위하여 축제 참가자들에게 대피를 권고 하지만 역시는 비아냥 거리며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공포의 물고기 피라냐의 습격으로 호수는 피파다가 된다. 찢겨지는 사람들, 뼈만 남은 사람들, 하체가 잘려나간 사람들...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는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듯 하다. 그 많은 피라냐 때를 의외로 쉽게 보트폭파로 거의 다 날려 버린다. 하지만 그 여운도 줄새 없이 대형 피라냐가 탐사대원을 삼켜버리고 눈깜박 할사이 엔딩 크래딧이 올라간다. 후속작을 만들겠다는건지 아닌지, 두고 볼일이다. 이쁘신 캘리브룩이 추하게 죽음임을 닿당하는게 너무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