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마이크 뉴웰 (2010 / 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알프레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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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쉰과 같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단검을 둘러싼 쟁탈전, 단순한 내용이다 보니 내용 설명 없이 후다닥 진행 된다. 삐른전개가 맘에 든다. 가족과 봐도 무난한 영화일듯 하다. 타이탄에서 여자주인공인 이오역을 맡았던 젬마가 여기서도 여자주인공 타미나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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