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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특선영화로 새벽에 하는것을 보았다. 환타지 영화에 변함없는 러브 스토로, 꼭 너만은 나를 잊지말아야해, 왠지 영화 "무사"가 떠오른다. 우린 꼭 살아서 돌아가야한다. 생인과 하늘인이 사는 곳의 중간인 중천 이란 곳, 정말 있을까??? 있을것 같기도 하고, 새벽에 간만에 TV로 보는 중천 볼 만했다.
중천
2009. 11. 18. 15:37
지난 주말에 특선영화로 새벽에 하는것을 보았다. 환타지 영화에 변함없는 러브 스토로, 꼭 너만은 나를 잊지말아야해, 왠지 영화 "무사"가 떠오른다. 우린 꼭 살아서 돌아가야한다. 생인과 하늘인이 사는 곳의 중간인 중천 이란 곳, 정말 있을까??? 있을것 같기도 하고, 새벽에 간만에 TV로 보는 중천 볼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