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17

 

아더왕에 대한 현대적인 비쥬얼을 품은 그냥그런 영화겠지하고 봤네요,

아는 정보라고는 주드-로, 시작부터 등장한 에릭바나 뭐지하는 순간 엑스칼리버를 품고 전설이 되어버리네요. & 엑스칼리버가 마법사 멀린의 지팡이로 만든것도 첨 알았구요.

스타일리쉬 하다고 해야하나요??? 현대적인 음악과 게임 예고편을 보는듯한 360전투씬

반즈음은 흉으로 분장한 베컴도 볼수있고요. 더욱이 음악은 갠적으로 제이슨본, 원더우먼의 메인음악과 견줘봐도 좋네요. 마법사 기네비어 역의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도 매력적이구요, 알고보니 스페인분이시군요 로건에서 로라/X-23 역의 다프네 킨 도 넘 귀여웠는데 이 아이도 스페인 태생이구 최근 본영화에서 스페인 영화인을 자주보게되네요.

 

잉글랜드의 마법과 현실이 공존하던 시대, 원탁의 기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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