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브덕션 Abduction, 2011

 

국가정보를 파는 스파이들의 명단을 둘러싼 첩보전, 주인공소년은 아버지의 핏줄이라서 운동, 순발력, 순간처새술이 대단하다. 그부모에 그자식 그런영화, 엄청 짜증나게하네, 시고니위버누님께서도 출연하신다. CIA요원으로다가, 출연분량으로봐서 대략 2~3일정도 촬영하신듯, 쉬면서...

이웃사람 The Neighbors, 2012

 

죽은딸이 일주일째 집으로 돌아오고있다.

내가죽인 소녀가 일주일째 집으로 돌아가고있다.


아이를 잃은 엄마의 눈에 그리고 그아이를 살해아 범죄자의 눈에 그 소녀가 보인다.

간츠 ガンツ, GANTZ, 2011

 

죽은자들에게 다시 살수있는 기회를 주는 검은구 간츠, 지구에 숨어있는 성인들을 제거하면 점수를 부여받는다. 그리하여 합계가 100점이 넘는다면 선택할수있다. 기억을지우고 다시 인간세상에서 살아간다. 나머지하나는 죽은 동료들중 한명을 살릴수있다. 그리고 펼쳐진 성인과 인간의 결전, 하나의 희생으로 간츠안에있던 모든이들이 행복해지는길, 그 모두들은 그 기억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사랑의 기억 조차도 말이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러 하였다 하는데, 애니메이션도 함 봐줘야겠는걸...

어거스트 에이트 Avgust Vosmogo, August Eighth, 2012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으로시작한다. 꼬마와 로봇 그리고 악당, 급작스레 현실로 돌아오고, 할머니를 보기위해 그루지아와 러시아국경지역으로 가게되는꼬마 그리고 150년이상 전쟁이 없었던 그곳에 전쟁이 발발한다. 아버지는 러시아평화유지군이였는데 그루지아군에게 죽게되고 꼬마혼자 그곳에남겨진다. 어머니는 아들을 찾기위해 전쟁의 포화속으로 뛰어들고 힘들고 힘들게 아들을 구출한다. 세상을 로봇세계와 전쟁을 잘 엮어들 노으셨다. 그래픽도 훌룡하고, 예전에 그루지아의 종군기자를 다룬 영화에서는 러시아가 악인이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루지아가 암암리에 미국의 뒷배경을바탕으로 러시아를 침공하는 악인으로 나온다.

포비든 리얼리티 Zapreshchennaya realnost, Forbidden Reality, 2009

 

러시아첩보 액션영화로 알고 보았다. 시작은 그런듯했는데 갑자기 그래픽과함께 신???비스무레한분들이 나와서 세상을 구할자를 점지해준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 유지시키는 보안관 비스무레한것이된다. 차량액션이 괴안다. 지프, 아우디, 쉐보레등을 박살낸다는!

브레이크 Brake, 2012

 

자고일어나니 밀폐된 트렁크속, 그냥도 아닌 투명유리로 제작된곳이다. 그리고 시침과 구형무전기, 이제 시작이다. 원맨쇼 비슷하게 혼자 비춰지고 혼자 해결해야한다. 그들이 원하는것은 룰렛이라는 대통령의 피신처이다. 그는 결국 불지 않았고 그리고 죽었다. 순간 훈련이였던것이다. 이제 해피엔딩, 하지만 그 속에 또다른 반전! 어진간한 연기력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영화이다. 트렁크안의 무전 대화와 전화통화중 한국제품이 두가지 거론된다. 현다이자동차와, 엘지플립폰이다.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My Super Ex-Girlfriend, 2006

 

우마써먼은 언제나 이쁘시다. 진지할때도 발랄할때도, 우연히 초인의 힘을 갖게되고, 주변의 천재지변도 해결해주시고 하지만 애인관계에서만은 양보할수없고, 질투심도 강한 여자일 뿐이다.

나이트 폴 大追捕, Night Fall, 2012

 

시작과함께 샤워실에서의 액션이 시작된다. 이거 또 저렴한 액션 영화인가, 하지만 그렇지 않다. 엄마 아빠의 사랑 그리고 아빠와 딸의 부정, 결말에서는 짠하기까지하네.

스캐어리 오어 다이 Scary or Die, 2012

 

홈니버스호러무비, 무섭거나 혹은 죽거나, 잔잔하게 볼수있는 호러무비이다.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리메이크부터 보았다. 그러해서 그런지 고전의 향기가 진하다. 화성에대한 상상력 그리고 지금의 토탈리콜을 있게 만들어준 명작이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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