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을 여행하는 외계人

푸른소금 Hindsight, 2011

소금, 황금 그리고 지금, 소금총알, 예상은 했다. 예상대로이다. 저런곳에 살고싶게 만드네...

에이지 오브 드래곤 Age Of The Dragons, 2011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에 공룡 사냥꾼과, 악명높은 백룡에게 가족의 복수를 하려는 사람의 원정이 시작된다. 그냥 그냥 지나간다. 공룡그래픽은 좋다. 내용은 덜하지만, 여자주인공 레이첼역 내스퇄이시시다.

토탈 리콜 Total Recall, 2012

어느것이 진실인가???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갈등하며 풀어나가는현실, 미래사회를 독재하려는 리콜사와 그것을 막으려는 독립주의자들의 싸움, 감독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영화 중간중간에 한글을 볼수있고, 한국계배우가 두분이나 출연하신다. 다소 엄청 짧지만.

미운 오리 새끼 The Ugly Duckling, 2012

미운오리새끼를 현역과 방위로 비유했나, 군생활의 추억이 아른 거리기도 한다. 역시나 흥행은 못한듯, 여성관객층에게 어필부족이랄까요.

화이팅 패밀리 2012

임신과 회사생활의 현실, 임신휴가 육아휴직이 전문직에선 무의미 한것인가???

다이 Die, 2010

삶을 포기한 이들에게 극단적인 주사위게임이 주어진다. 인간은 6리터 이상의 피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1리터즈음 은 없어져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하고, 2리터가 사라지면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3리터면은 환각증세와심한 아픔을 격는다고 한다. 그리고 4리터이상이면 죽음!!!

바이럴 팩터 逆戰, The Viral Factor, 2012

주걸륜, 사정봉의 액션영화, 경찰과 악당으로 총을 겨누는 순간 형 내가 동생이야, 이런 막장 영화가 다있나, 허~~~ 후반흐로 갈수록 영웅본색의 형제인 적룡과 장국영이 떠오른 이유는 무얼까, 시원한 액션은 볼만하다. 하지만 막장스토리, 나름 가족애와 액션을 짬뽕하였지만, 시작은 요르단의 임무, 주배경은 말레지아이다. 몇달전 가족과 함께 다녀온 말레지마풍광이 떠오르게 만드는군...

모피를 입은 비너스 2012

"굴욕감" 굴욕을 즐기는 사람과 굴욕을 주면서 서서히 그것을 즐기는 사람, 정말로 굴욕적인 영화이다. 출연자증 안지혜님 쵝오!!!

아브라함 링컨 VS 좀비 Abraham Lincoln vs. Zombies, 2012

와우~~~ 이런 유치찬란" 뽕" 영화를 접하다니, 대단하다. 돈을 쓸데가 없어서 어거지로 만든 영화인가, 배우들의 열연???이 압권인영화!!!

두 개의 문 2 Doors, 2011

"망각의문", "진실의문" 누군가에게는 욕망을 한단계 올라서는 일이고, 누군가에게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픈일, 재판과정 및 증언을 토대로 구성한 용산참사다큐, 뭐라해야하나, 뭐라 할 말이없다.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 있을것이다.